한국에너지공단, 林과 함께 에너지기후변화교육 협력 추진

- 산림복지진흥원과 산림체험 연계한 에너지ㆍ기후변화 교육 MOU 체결 -

정상준기자 | 입력 : 2017/06/23 [17:27]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15일(목) 국립횡성숲체원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과 함께 산림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에너지ㆍ기후변화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정상준기자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에너지ㆍ기후변화와 연계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동으로 공익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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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너지공단은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에너지ㆍ기후변화 청소년 동아리인 SESE나라 회원들을 대상으로 ‘林과 함께하는 에너지사랑 가족캠프’를 실시할 계획이다. 캠프에서는 에너지 미션수행, 마술쇼, 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해 온 가족이 함께 미래에너지 활용 방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에너지절약 생활실천 방법 등을 경험하는 시간을 비롯한 숲체원 ‘林과 함께’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의 사랑을 돈독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홍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은 “산림 체험과 연계한 기후변화 교육프로그램 개발로 청소년들이 보다 친근하고 흥미롭게 산림과 기후변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진흥원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청소년 뿐 아니라,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힐링과 더불어 에너지ㆍ기후변화 교육을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밝은미래 뉴스에서 활동하는 정상준 기자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기사 작성해서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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