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의원, 201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실태조사 ‘시민참여 현장 검증단‘활동 시작

실무자와 전문가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장영승 | 입력 : 2017/07/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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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뉴스] 김영한 시의원(국민의당, 송파5, 기획경제위원회)은 201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시민참여 현장검증단‘ 활동을 지난 1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4일 동안 20개 초·중·고교를 방문해 현장 검증을 할 예정이다.

김의원은 20분과로 바닥개선 사업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바닥개선사업은 17년 398억원에서 18년 502억원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작년도 교육환경 개선요구사업 예산 반영률은 29.06%였다.

김의원은 현장검증 간 “학생들의 안전에 우려가 되는 부분은 최우선적으로 검토돼야 하며 노후화된 시설은 위생과 안전에 대한 문제도 가지고 있어 보여지는 것보다 더 큰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다”라며 검증단에게 강조했다.

그리고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게 나를 포함한 실무자와 전문가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라고 당부했으며 직접 학생들과 함께 놀이에 참여하고 대화하며 학생들의 의견도 직접 수렴했다.

한편,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교육지원청(교육시설관리본부)별로 매년 다음연도 교육환경개선 대상 사업들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동 순위를 기초로 해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편성 과정 중 교육지원청(사업소)별로 선정한 우선순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참여 현장 검증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민참여 현장 검증단’ 은 시민, 시의원, 분야별 전문가, 서울시 및 자치구 공무원, 교육청 공무원이 한 팀을 이뤄 화장실개선, 냉·난방개선, 창호개선, 외벽개선, 바닥개선, 도장공사로 6개 사업분야에 24개 분과로 나뉘어 총480교를 현장검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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