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금왕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조기 완공

한석훈 | 입력 : 2017/08/28 [14:03]
    음성군, ‘금왕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조기 완공
[밝은미래뉴스]음성군은 오수처리량이 오수발생량보다 적어 포화상태에 있던 금왕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증설사업을 일정보다 4개월 앞당겨 이달 말 완공을 하고 다음달부터는 정상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금왕읍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를 적정처리해 방류함으로써 하류지역의 수질환경 향상 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군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던 금왕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업체의 무단방류와 TMS 불법조작으로 기존 업체를 교체하고 신규 업체가 시설운영에 만전을 기해 동절기를 수질초과 없이 적정 운영했다.

이번에 국비 등 89억을 투입해 2,000톤/일 처리용량의 시설 완공으로 금왕읍의 생활하수를 안정적으로 적정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하수처리공법은 생물반응조에 바이오링 담체가 들어가서 미생물이 부착해 체류시간을 길게 운영해 BOD, TN 등 처리효율이 좋으므로 방류수질 대비 목표수질을 높게 잡아 방류수역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했다.

남풍우 수도사업소장은 “음성시 건설을 위해 사회기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금왕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추가로 3∼4천톤 정도 증설하기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음성, 금왕, 대소 하수관로 확장사업 등을 주민 불편이 없도록 조속히 완공토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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